LPL) BLG '바이퍼' "오늘 T1 질 것 같지 않아… 첫 경기부터 강한 상대 만나 오히려 좋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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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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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이퍼'는 지난 29일 한국에 입국해 적응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바이퍼'는 "한국에 온 지는 이제 이틀 정도 됐고 29일날 왔다"며 "사실 가까이 지냈기 때문에 적응이나 이런 건 잘하고 큰 차이는 없다, LCK 경기도 잘 챙겨보면서 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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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는 "T1이 질 것 같지 않다, 아마 우리의 다음 상대로 T1이 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비록 전날 상대 팀인 팀 리퀴드(TL)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T1먼저 올라가 있기 때문에 진영 선택이나 밴픽 우선권도 있고 여러 가지를 준비했을 거라 생각해서 우세하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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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가 열리는 대전이 본인의 고향인 만큼 현장 환경에 대한 특별한 소회도 밝혔다. '바이퍼'는 "아직 집에 간 적은 없고 고향에서 경기하니까 여유도 있고 편안함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반대로 집에 와서까지 일을 해야 하는 게 힘든데 괜찮다, 아무래도 큰 대회를 고향에서 치르게 된다는 게 감명 깊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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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재회한 옛 동료들과의 짧은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과 만났느냐는 질문에 '바이퍼'는 "'모글리' 코치랑도 얘기 나눴다"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말을 많이는 못 했는데 잘 지냈냐 이런 얘기 했고 선수들은 전하고 똑같이 생겼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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