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이 체스판이라 생각하면 쉬움
체스도 결국 공간 점유 싸움이잖아
미니미니한 모의 전쟁터이기도 하고...
일종의 땅따먹기 전쟁을 체스로 구현한 건데
축구도 그런 개념이더라
거대한 축구장의 공간에서 양쪽 진영을 시작으로 누가 어디서 어떻게 공간을 먼저 차지하고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면서 상대 땅을 차지하고 상대 성문(골문)까지 치고 들어가서 성문을 부술 것인가?
그래서 감독역할이 전쟁사령관이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