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한 노름판에서 말콤 그레이브즈라는 험악한 남자를 만났다. 서로에게서 동질감을 느낀 토비아스와 그레이브즈는 곧바로 손을 잡았다. 그리고 수년간 북동부 연안 도시를 휩쓸며 다양한 건수를 올렸다.
무명의 더쿠
|
13:27 |
조회 수 218
그러던 중 마침내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빌지워터에서 그레이브즈와 맞닥뜨렸지만, 유력 선장들의 세력 다툼에 휘말려 다시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해적왕 갱플랭크가 사망하자 두 사람은 곧바로 화해하고 필트오버로 떠났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옛 동료와 재회할 수 있어 기뻤다.
물론 신뢰를 회복하려면 한두 번, 아니 '열 번' 정도 다시 호흡을 맞춰 봐야 하겠지만..
으흐흐... 열번.. 호흡 맞추기..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