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플랑드레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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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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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fQSZac
https://m.weibo.cn/detail/53093241507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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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때 아이슬란드에서 경기를 준비할 때는 다들 매일 규칙적으로 지냈어요. 스크림할 때는 열심히 하고, 쉴 때는 같이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요.
그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길을 걷다가 제가 미북이한테 "한번 업어줄래?"라고 했는데, 진짜로 저를 업고는 그대로 앞으로 막 뛰어갔던 거예요.
그 경험은 지금도 기억나요. 그런 순간이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 우리 사이도 정말 좋았고, 함께 노력해서 우승까지 했잖아요. 정말 좋았어요. 왜냐하면 각자 자기 몫을 다하려고 이미 충분히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평소에도 서로에게 너무 큰 압박을 주지는 않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