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다브류이 감독님 : 한경기만 이기면 므시 가는거라 선수들이 압박감이 있었던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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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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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사실 작년 이맘때도 저희는 4강까지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이제 3강까지 왔으니, 이 시점만 놓고 보면 작년보다 발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희가 다전제 한 경기만 이기면 MSI에 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팀원들 모두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모두에게 부담을 내려놓자고 이야기했지만, 사실 오늘 선수들 모두 어느 정도는 압박감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 선수라면 이런 과정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는 그 고비를 넘지 못했고, 결국 패배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아직 한 경기가 더 남아 있으니까요. 다시 잘 조정해서 돌아온다면, 저희에게도 여전히 기회는 있습니다.
그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