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옴므 감독은 없었어요. 저는 다른 두 명의 부코치랑 얘기하고 있었죠. 당시 0:2로 지고 내려왔는데, 저는 밴픽에 굉장히 불만이 있었어요.
원래는 전날 밤에 다 얘기가 끝났었거든요. 그런데 무대 올라가기 직전에 카나비가 와서 ‘아마 이 두 개는 밴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게 무슨 상황이야? 밴 안 하기로 얘기 다 끝난 거 아니었어?’라고 했죠.
근데 무대 위에 올라가니까 아예 3개를 밴하겠다는 거예요. 순간 멘탈이 확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았어, 밴하고 싶으면 해라. 근데 상대가 이걸 가져가면 난 어떻게 대처해야 하냐?'라고 물었죠. 그랬더니 '괜찮아, 그냥 보고 대충 골라' 이러는 거예요. 너무 무계획적이었죠.
아무튼, 제 가장 솔직한 심정은...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하아, 싸우기도 전에 이미 기세에서 지고 들어간 거죠.“
https://weibo.com/2266865584/5306574090536951
+ 그래서 그런지 크렘이 옴므팀이랑 붙고 싶다고 함

💭 만약 TES가 MSI 진출에 성공한다면, 맞붙고 싶은 팀은?
"HLE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알 테니, 더 길게 말하진 않을게요."
https://weibo.com/2647887797/530657794483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