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5287?sid=10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만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를 찾아 T1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인 이상혁을 만날 예정이다. T1 베이스캠프는 T1이 운영하는 e스포츠 복합공간이다. 황 CEO가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IT 기업 경영진을 잇따라 만나는 방한 일정 가운데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와의 회동이 포함된 것이다.
이 선수는 한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 ‘페이커’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팬덤을 확보한 LoL 프로게이머로, T1의 간판 선수다. 황 CEO가 이 선수를 만나는 것은 엔비디아 성장 과정에서 한국 PC방과 e스포츠 문화가 차지한 의미를 다시 부각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