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방한 기간 중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의 만남을 논의 중이다. 엔비디아가 한국 게임과 PC방, e스포츠 문화를 자사 성장 서사의 한 축으로 강조해온 만큼 이번 만남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과 한국 e스포츠 상징의 접점으로 주목된다.
엔비디아 측은 젠슨 황 CEO와 이상혁 선수의 만남 여부에 대해 "만남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장소와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T1 측도 "내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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