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weibo.cn/detail/5305504211668786
"저는 이 길에서 가장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오히려 가장 기회가 많은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제 경험으로 봐도, 정말 많은 순간에 더 이상 갈 길이 없다고 느꼈고.. 막다른 길에 몰렸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결과는 오히려 좋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마 하늘이 먼저 어떤 과정을 겪게 하려는 것 같아요. 그 과정을 통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에 당신에게 그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그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마지막 세트에서 블츠로 캐리한 ycx선수 인터뷰입니다!
사실 라오간디엔 차우들 기준으로 나름 익숙한 선수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선수들이 의외로 나이도 그렇게 어리지 않아요
막내는 미드인 탕위안04이고 그다음은 탑인 버돌03, 정글 헝이랑 원딜 샤오예는 01년생이에요
그리고 이 인터뷰의 주인공이자 '가장 덜 알려진' 선수인 ycx는 00년생 맏형이에요

2부리그인 LDL에서만 8개 팀을 거치면서 5년을 보냈는데 그러는 동안 우승도 하고 20등도 해보고 원딜에서 서폿으로 포변도 했대요
그리고 마침내 1부리그 LPL에 데뷔, 열반조에서의 시간을 거쳐 등봉조에 올라선 것입니다 😭😭😭
들여다보면 저마다 사연이 없는 선수가 없겠지만.. 푸르른 5월에 등봉에 다다르고 6월에는 플옵에서도 승리한 우리 천본앵군에게 많은 축하와 박수를 보내요🎉🎉
다음 경기도 짜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