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SNS에서 보고 내가 먼저 나랑 성향 맞는 것 같아서 들이댔거든ㅋㅋ
최애랑 최애팀은 같은데 여러 팀과 관심 선수들 두루두루 좋아하는 성향도 잘맞고
갑자기 어떤 선수를 들고와서 이 선수 이 클립 봐 재밌다 해도 말이 통함 ㅋㅋㅋㅋㅋㅋ
너무 과몰입하지 않는 열정 농도도 비슷함 못하면 속상해하되 그 이상 화내지 않고 다음에 잘하자... 이런 느낌
심지어 과거 관심사도 비슷해서 타장르 대화도 통하고
둘다 LCK 경기 보는 것도 좋아하다보니까
둘이 호감팀 경기 같이 보러가서 즐기고 재밌었당 or ㄱ- 님들 힘좀 내보십시오.... 하고 돌아오는데
진짜 한명 그런 친구 있으니까 너무너무 재밌음.... 최근이 롤보던 시간중 제일 행복한거 같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