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기사의 길⚔️
리닝과 다전제로 붙게 된 1승 13패의 다브류이

3세트 다브류이의 넥서스가 터지고
세트스코어 1-2로 밀리게 되자 얼하는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쉰다
하아..

그러자 몽키님이 말했다
"얼하 너 나한테 뭐라고 했었는지 기억나?"

"내가 뭐라고 했지?"

"한숨 쉬지마"
다같이 신나게 웃은 다브류이는 4세트 5세트 연승으로 3플릿 등봉조의 자리를 지키게 된다
그리고 새로 뜬 인터뷰
https://m.weibo.cn/detail/5305330592125883캔디스 : 몽키 선수가 말하길, 예전에 당신이 그에게 "한숨 쉬지 말라"고 말한 적이 있다면서요. 그런데 가끔은 오히려 당신이 한숨을 쉬게 되기도 했죠. 그 습관은 고쳤나요?
얼하 : 제가 WE에 처음 왔을 때였어요. 당시 경기나 스크림을 하다 보면 몽키가 한숨을 쉬곤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숨 쉬지 말고 팀원을 믿어. 뭐든 천천히 해나가면 돼"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제가 한숨을 쉬게 되더라고요. 사실 좀 부끄러웠어요. 원래 그 말을 제가 몽키에게 했으니까요.
LNG와의 다전제에서 3세트가 끝났을 땐, 사실 제 멘탈이 조금 무너진 상태였어요. 그때 몽키가 저한테 "한숨 쉬지 마"라고 말해줬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 말에 정말 감사했어요. 만약 그 말을 해주지 않았다면, 4세트와 5세트는 아마 이기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동과 우정의 팀 다브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