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포츠든 공연이든 규모가 클수록 이득남기기 좋음. 일반적으로 티켓값으로는 대관료 설치비 정도 회수하고 진짜 수익은 굿즈팔아서 나는 편임.
그리고 롤은 아무래도... 전광판 설치비+pc 설치를 위한 부대시설 이하생략 등으로 생각보다 시설투자비가 좀 될건데... 규모 줄인다고 전광판 크기를 줄이기는 어렵거든. 작으면 화면이 안보여용..... 그리고 돈만 드는 게 아니라 그거 진행하려면 추가 인력 투입을 해야 하잖아. 그런데 롤 구단들 인력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냐 싶어서... 따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거까지 감안하면 생각 이상으로 품이 많이 들거야.
작년에 홈커밍으로 젠지랑 케이티였나.. 두 팀 합쳐서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이야기 없는 거 보면 그때 생각보다 많이 안남았으려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