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저를 압박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압박감을 느꼈던 것도 맞았고요. 그런데 저는 ‘나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며 사실을 부정했고, 그래서 문제가 고쳐지지 않았던 거죠.
그걸 1~2주 전쯤 깨닫고 인정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콜을 전보다 더 강하게 하고, 제가 주도적으로 게임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스크림 성적도 개선되고 피드백도 전보다 잘 적용되더라고요. 이제 팀이 반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힘내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