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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DN 수퍼스와 경기를 2-0으로 승리하고 OSEN과 만난 ‘기인’ 김기인은 순위 경쟁에 대해 심리적으로 쫓길 법도 한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었다.
김기인은 “DN 수퍼스와 경기를 2-0으로 승리했지만, 실수가 어느 정도 나왔다. 로드 투 MSI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충분히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현 시점의 경기력은 작년 만큼 뛰어난 것은 아니다. 그래도 천천히 꾸준하게 우상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로드 투 MSI가 열리기 전까지 이 속도로 꾸준히 경기력을 올리면 지금 보다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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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은 “지난 2023년부터 소위 말하는 강팀에서 계속 롤드컵 우승을 목표로 달렸다. 정규 시즌 좋은 기억을 갖고 있지만, 얄꿎게도 시즌 막바지에는 끝 마무리가 계속 아쉬웠다”면서 “그래서 개인적으로 어느 순간 목표에 대해 내려 놓았다. 포기라고 하기 보다 심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눈 앞에 다가오는 한 경기 한 경기를 집중하자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차근차근 과정을 이어가면 어느 순간에는 내가 원하던 것을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내려 놓았다고 말하면서 다른 의미로 강렬한 염원을 전했다. 🥹😭
마지막으로 김기인은 다가오는 로드 투 MSI를 조준하고 있었다.
“남은 두 경기,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2위로 로드 투 MSI에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