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109/0005540907?sid3=79e
"팬 들께는 꼭 제가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사실 지난주 이틀간 팀 방송을 하면서 질문하시면 '이의 제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알려드리려고 했습니다. 나름 결심하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팬분들께 저를 생각해 주셔서 묻지 않으신 것 같아요.
팬분들께 제가 상처받거나, 다른 이들에게 상처 주시지 않으시려고 하는는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릴 뿐이에요. 저는 누구에게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우리 팬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웃음)."
문현준은 "예전 인터뷰에서 국가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제가 국가대표를 '주변의 시선에서도 아무런 구설수 없이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아 뽑힐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습니다. 제가 아니라 '캐니언' 선수가 됐지만 워낙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열심히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국가대표 최종 파견후보자로 선정된 선수들에 대해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