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포츠를 먼저 좋아했고, 응원한 지는 7~8년 됐는데 매년 하위권이었거든? 올해도 하위권임
그래서 슬슬 지쳐가고 있을 즈음 작년에 롤에 입덕했는데, 하필 입덕한 롤팀은 강팀이었음 걍 잡다보니 그렇게 됐어
사실 스포츠 팀 덕질 두 개를 같이 한다는 게 쉽지 않으니까 나는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롤팀한테 점점 식을 줄 알았거든?
근데 어느 순간부터 타스포츠보다 롤팀을 더 열심히 응원하고 있더라 그래서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그냥 응원하는 롤팀이 잘해서 더 좋은 것 같음
타스포츠를 아예 놓은 건 아니고 스코어는 챙겨보고, 잘한다 싶으면 중계 틀어서 실시간으로 보고, 직관도 가긴 가는데 이제는 롤팀이 더 좋음
나 강팀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