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제공
상반된 두 팀의 분위기. 상대 한진 브리온은 5연승을 기록했다. 당연히 경기력 차이도 확연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여드려서 죄송하다”고 운을 뗀 주 감독은 “솔직히 곽규준은 콜업됐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역할을 해줬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과 나, 코치진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퀀텀’ 손정환과 ‘또이브’ 방문영, 곽규준 등 2군 선수단의 연이은 콜업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DN이다. 주 감독은 “다음 주엔 다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덕담’ 서대길과 ‘피터’ 정윤수가 다시 (주전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존 선발 라인업으로의 회귀를 예고했다.
쌓이는 연패의 무게는 무겁다. 주 감독은 “계속해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 다음 경기는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팬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DN의 다음 경기는 오는 22일 키움 DRX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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