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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 감독은 “베트남에서의 첫 경기인데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로드쇼의 마지막 날 한화생명전에선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또 “오늘은 적극적인, 초반부터 과감한 교전을 통해 상대와 백업 싸움을 하려고 했다. 원하는 전장에서 싸우고 싶었다”며 “1세트 때 고른 자르반 4세의 강점이 라인 케어에서 이어지는 교전력인데 그 점을 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우리의 원래 스타일은 아주 공격적이고 교전 선호”라면서 “오늘은 젠지 상대로 젠지처럼 하려고 해서 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손이 풀렸다. 한화생명전에선 훨씬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이 개최한 로드쇼에서 패배한 만큼 부담감을 느낀다고 조 감독은 말했다. 조 감독은 “베트남에 와서 팬분들의 열정과 사랑을 느꼈다. 한국에서 LoL을 시작했을 때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느껴서 좋았다”면서 “그래서 오늘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다. 어느 때보다 패배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말했다.
‘윌러’ 김정현은 “많은 베트남 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했다. 응원에 비해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 죄송하고, 분하다”고 말했다.
베트남 팬들의 응원에 대해 김정현은 “작년 11월, 베트남에서 열린 아시아 e스포츠 대회에 참여했다. 그때도 응원이 열정적이었는데, 지금은 규모도 더 크고 훨씬 많은 팬들이 오셨다”며 “LCK의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