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요즘 호감팀인데 해외팬이 진짜 많아보여서 검색해봤슈
reddit 위주로 찾아봤고 모두를 대표하는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동의가 많은 글 위주로...
1. BRO라는 약어가 친근함
서구권에서 "OK Bro"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라 친숙함이 컸고, 승리할 때마다 채팅창이 "OK BRO"로 도배되는 현상이 일종의 놀이 문화
팀 이름 자체가 주는 유쾌함 덕분에 성적과 무관하게 "호감이 가는 팀"이 됨 (이건 와디드도 언급한 적 있음)
2. 불공정 논란 + 언더독 서사
23년 진영선택권 이슈 https://x.com/Brionesports/status/1633663969377517568 가 퍼지면서 뭔가 좀 안타까운 안스러운 팀? 의 이미지가 붙음
응원하게 되는 언더독 느낌 (레딧 링크)
계속 킹슬레이어처럼 강팀을 잡는 것도 언더독 + 응원하고 싶은 팀으로 인식하게 하는 듯
브리온의 역배 터지는 경기에 유독 관심이 몰리는 것 같음
+ 엄티랑 모건
엄티는 LCS에서도 뛰었고 영어도 잘하고 해외 팬덤이 있음 + 모건이랑 친하고 모건도 LCS 감 <- 이 둘을 브리온의 모체로 생각하는 듯
엄티는 영어로 더 제너럴(사령관)이고 모건은 로드모건(모건경)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