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랭크 기준 분당 대미지 최상위권, 분당 골드 수급량 최상위권, 제어 와드 구매 상위권에 위치한 선수입니다. 대신, 데스도 최상위권입니다.
강석우 분석가의 코멘트에 따르면 본인의 성장력이나 한타 딜량은 우수하지만, 몸을 던져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아 한타에서 먼저 사망하거나 잘리는 모습이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도 최상위권 지표를 기록했다는 점, 그리고 어린 나이를 고려했을 때 안정성까지 갖출 수 있다면 더욱 멋진 선수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캐럿' 남대근 선수는 리브 샌드박스의 공개 스크림에서 멋진 활약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로키

솔로 랭크 데이터를 살피면 CS및 골드 획득량이 높은 선수입니다. 또한 챔피언에게 가한 데미지, 포탑에 가한 데미지 지표가 높은 것을 보아 강력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계속해서 굴려나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현 <롤> 메타에 잘 맞는 유저라고 판단되며, 오피지지에서 솔로 랭크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지표인 '오피 스코어'도 높은 편입니다. 또한, 최근 리브 샌드박스에서 주최한 오픈 스크림 경기에서 요네로 '쵸비' 정지훈 선수를 연상케 하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지우

전반적으로 솔로 랭크 지표가 좋은 선수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높은 점수와 전적을 고려했을 때 기복이 강한 선수로 보입니다.
강석우 분석가의 코멘트에 따르면 본인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고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선수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농심 내부 관계자도 "잠재력 만점, 쓰로잉 만점"라고 재치 있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정지우 선수는 최근 아카데미 시리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농심 아카데미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으며, 아카데미 시리즈 3회 차에서 징크스로 5승 2패를 기록하는 등 실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습니다.
지니

2020시즌까지 다이에 티어에 머물렀지만, 지난 시즌을 챌린저 900점으로 마무리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선수입니다. 잠재력이 상당한 선수로 보입니다.
솔로 랭크 지표를 분석하면, 다소 데스가 많다는 점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미지 부분을 비롯해 전투와 관련된 지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KT 내부 관계자의 평을 살피면 프로 의식 또한 뛰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예후

4월 23일 기준, 135 게임 64%, KDA 4.25로 놀라운 솔로 랭크 아리 전적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최근 랭크 성적은 좋지 않지만 본인이 원하는 대로 게임이 풀렸을 경우에는 뛰어난 라인전 실력을 보여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DRX 아카데미에 합류한 지 2주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관계자 사이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교한 스킬샷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매쉬

관계자분의 추천이 아닌, 필자 임의로 선정한 선수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벌써부터 챌린저 등반을 성공한 선수입니다. 이전 기사에서도 소개했던 선수이며,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의 후계자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종종 미끄러지기도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을 바탕으로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능력이 강점입니다. 다만, 솔로 랭크 기준 15분 골드 차이가 낮은 편입니다.
모 팀의 스카우터에 따르면 작년부터 관계자 사이에서 꽤 유명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아카데미 시리즈에서도 펜타킬을 비롯한 폭발력 있는 모습을 몇 차례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147856
잘하는 선수들은 일찍부터 싹수가 있었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