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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당시 BLG전이 끝난 뒤 부터 팀원들의 폼이 내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퍼스트 스탠드가 끝나고 돌아와 정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가장 먼저 상체를 올리는데 시간을 쏟고 있다. 랩터 선수와 하루에 5시간씩 계속 이야기하면서 노력하고 있다.
봇이나 상체만 폼이 좋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난 다섯 명이 다 잘하는 팀이 되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랩터 선수가 다시 올라올거라고 믿고 있었고, 랩터 선수도 연습부터 자신감을 보여 시즌 첫 승까지 이어졌다.”
덧붙여 남대근은 “팀 경기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랩터 선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챌린저스 시절부터 랩터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예전과 비교하면 전반전으로 실력이 늘었지만, 과거 더 잘하던 부분이 현 시점 기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도 있다. 더 잘할 수 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어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남대근은 다시 한 번 더 ‘랩터’ 전어진을 포함해 팀 전체의 경기력이 올라가기를 기대했다.
“첫 번째 목표는 이기는 것도 중요한데 믿고 있는 랩터 선수를 위해 우선 폼 끌어올리기에 도움을 줄 생각이다. 랩터 선수와 상체 폼이 일정화되면 나 역시 개인 수련을 더 열심히 해서 폼을 올리고 무서울 것 없는 팀으로 만들겠다.”
이 선수 진짜 범상치 않다 ㅋㅋㅋㅋㅋㅋ 다큐에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