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합류 이후 팀의 주전 원딜로 LCK 선수로서 느낀점을 묻자 '스매시' 신금재는 책임감과 그에 따른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확실히 LCK와 LCK CL은 다르다. 챌린저스 리그에서는 LCK만 바라봤던 것 같은데, LCK로 오니 책임감의 무게감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스스로 자기 관리도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작년 T1에서 잠시 1군에 있을 때도 많은 걸 보고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배워야 할 점이 많았다. 경쟁이 아닌 홀로 감당해야 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더 갈고 닦고 발전해야 하는 동기부여를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만약 폼이 떨어지더라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든 쟁쟁한 선수들의 틈바구니에서 승부욕과 경기력을 위한 고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 차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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