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 난 점쟁이 말은 안듣는데 엄마 말은 들어 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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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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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심하게 왔었는데
엄마랑 버스타고 어디 가는데 옆에 앉기가 싫은거야
그래서 앞에 따로 앉아서 갔는데
엄마가 썽내면서 이리와서 앉으라고 그러길래
억지로 옆에 앉아서 갔거든
근데 버스 사고났는데 그 철근? 같은거
뒤로 빼고 가던 트럭이 좌회전하다가 버스랑 사고나서
창문 뚫고 철근 들어옴
거기 앉아있었으면 얼굴 다 갈렸어
그뒤로 엄마가 머 하지말아라 머 챙겨라 하면
꼬박꼬박 다 들어 사춘기 바로 완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