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결과가 통보된 것을 감안하면 박 선수 측은 6월 말까지 소송 제기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 선수 측은 징수액을 전액 납부했으나, 명의 신탁 등 부정한 방법에 의한 탈세 혐의가 짙다는 당국의 판단을 뒤집기 위해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LCK사무국의 징계 결정에도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사법부의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징계를 유보한다"라는 논리를 내세울 명분이 생긴다.
결과적으로 박 선수는 소송이 진행되는 수년간 징계 리스크 없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법적 방패'를 얻게 되는 셈이다.
박 선수 측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탈루가 아닌 조세 회피, 즉 무지에서 발생한 실수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고, LCK사무국 역시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내고 있는 상황이기에 행정 소송 가능성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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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수도 있대 ㅁㅊㅋㅋㅋㅋㅋㅋㅋ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