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탈세가 터졌는데도 꾸역꾸역 경기 계속 뛰는 선수나 거기에 대해 반발하지 않고 오히려 경기장에서 환호해줄 만큼 옹호해주는 팬들 보면서 기분 나빴지만 이거는 그래도 순간의 승점을 위해 본인의 양심에 눈감은 거라고 치자
근데 룰러때문에 아예 은퇴당하는 선수'들'이 나왔는데 그거 보고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겸직이 특혜인거고 룰러와 젠지는 죄없다고 쉴드치는게 젠지팬들의 주여론이란게 믿기지 않음
미안함이라는걸 못느끼나? 나였으면 은퇴소식 듣고 그동안 흐린눈 한 거 쪽팔리고 스스로의 행동에 현타왔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