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리헨즈는 "'툼바 유니폼' 다른 선수들도 다 입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스폰지' 배영준 선수가 기럭지도 좋고 모델상으로 잘생겼기에 '반드시' 입어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6농심 선수들도 꼭 툼바를 입히고픈 주장🙄
인터뷰 흥미로운 얘기 많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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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불리하게 시작했으나 역전승을 거둔 1세트. 리헨즈는 "바텀에서 사고가 났지만, 조합적으로 우리가 선제 공격권이 있다고 봤다"라며, "유리한 점을 계속 생각하며 게임을 했고, 그게 잘 통해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평했다.
2세트에 화제의 서포터 애니비아를 선택한 리헨즈. 그는 "리스트가 3~4개 정도 있었는데, 자신감 있게 하겠다고 했다"라며, "안 해본 구도여서 구도를 확실히 몰랐고, 시즌 초반이라 데이터도 없었는데, 몸으로 부딪쳐 데이터를 쌓아본다는 느낌으로 했다"라고 밝혔다.
2세트 농심 레드포스는 6분경 드래곤 둥지 교전 상황에 큰 이득을 봤고, 리헨즈의 애니비아도 이 장면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리헨즈는 "그 상황에서 당연히 해야 했던 플레이였다"라며, "결괏값은 대박이 났지만, 플레이 난도 자체가 어려웠던 건 아니라고 본다. 팀원들이 이미 잘해놓은 판에 숟가락을 얹은 정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날 해설진으로부터 폼이 좋다는 칭찬을 들은 리헨즈. 그는 "초반이긴 하지만 아직 순조로운 편인 것 같아 10점 만점 중 7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강팀 상대로 해봐야 우리 경기력을 정확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1주 차 2승이라는 최상의 결과물을 냈으나 만족하지 않은 리헨즈. 그는 "1주 차 매 경기 아쉬웠고 더 잘할 수 있는 게 많았다. 이번 경기도 그랬다"라고 자체 진단했다. 이어 "(하지만) 이번 경기 1세트처럼 불리한 와중에도 계속 무언가를 찾으려 하는 모습은 칭찬해 주고 싶다"라며, "2주 차에도 지금처럼 하면 좋을 것 같고,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