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난 T1이고, 난 규모가 크고, 아무도 나에게 맞서지 못해” 라는 자세로, 아무도 본인 주장에 클레임을 걸지 않을 거라는 T1의 배짱이야.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아무도 이 T1의 배짱에 의의를 제기하지 않아.
T1이 평소에도 그렇고, 이번처럼 입장을 내놓을 때, 그 특유의 태도가 있어. 본인들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절대로 다르게 말할 수가 없다는, 그런 자세. 이건 내가 LCK랑 오랫동안 일하면서 느낀 거야. 심지어 LCK 이전 과거 스타 시절에도 SKT랑 같이 일한 적도 있지만, 당시에도 이 정도로는 심하지 않았었어.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많은 경우 T1에 있어서 라이엇이나 다른 구단에서 “이런 애기 하지마”, “이거 하지마”, “이거랑 관련된 내용은 말하지 마” 같은 지시가 실제로 내려와. T1이 불만족스러워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