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수위에 따라 병역 혜택 박탈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고
그러면 선수 측에서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ㅇㅇ
프로 스포츠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었고 이번 처벌 수위가 선례가 되는 이상
법적인 자문으로 법리 해석 다툼 여부까지 다 감안해서 문제 없는지 확인해야 하니까
징계를 빠르게 결정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임시조치 조항으로 이걸 왜 안 거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조항에 표기된 중대 사안이라는 내용이 명확하게 기준점이 명시된 게 아니면
통상적인 법리해석을 따라야 하는데 여기에서 중대 사안은
일반적으로 구속이나 현행범 체포 같은 상황에 해당하는 거라
이걸 걸었다가 선수가 가처분 내면 인용될 가능성이 너무 높음
그냥 이 모든 사단은 당사자와 해당 선수 소속 구단이 자체적인 징계나
자숙 없이 출전 강행하려고 하는 게 문제인 거지
라코나 케스파는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