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부터 0-2 패배…김대호 DK 감독 “밴픽이 가장 큰 문제였다” [쿠키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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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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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 감독은 “첫 경기였는데 딱히 뭔가 해보지도 못했다”며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총평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하기 어려운 밴픽이었다. 2세트는 제가 감정적으로 했다. 2세트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해볼 만한 여지가 있지만 차갑게 보면 좋은 밴픽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루시드’ 최용혁은 “1세트 하면서 라인전 상성이 다 불리했지만 한 라인이 잘해주면 다른 라인, 정글이 쌓고 쌓아서 체급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제가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서 그런 각조차도 없어졌다”고 아쉬워했다.
첫 번째 선택권에서 선픽을 가져온 이유에 대해 김 감독은 “그냥 준비한 대로 했다”고 짧게 답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40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