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E) ‘카나비’ 서진혁이 복기하는 한화생명의 LCK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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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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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혁은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라인 다이브와 상대 정글 괴롭히기의 갈림길이 나올 때가 있었다. 나는 상대 정글을 괴롭히고 레벨 차이를 벌리는 걸 선호했는데 팀원들은 라인 다이브가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다”며 “물론 상황에 따라 판단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지만,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LCK컵 당시 극명하게 갈렸던 팀원 간 게임 이론은 정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결이 맞기 시작했다. 서진혁은 “최근에는 팀원 간의 의견 갈림이 줄었다. 특정한 상황을 맞았을 때 하나의 답을 선택하기가 쉬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연습 과정이 좋았던 만큼 시즌 초반의 성적도 좋을 거 같다. 이 좋은 기운을 오랫동안 유지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서진혁은 끝으로 한화생명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 LCK컵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했다. 이번 정규 시즌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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