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페이커 데뷔 팬이라 10년 넘게 티원 팬인데 23년 우승 후로 마음속의 무언가가 식긴 식은 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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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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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페이커 응원하니까 경기를 챙겨보긴 보는데 저 이전만큼 간절하게 과몰입하면서 보게 되지도 않고 이기던 지던 전만큼 크게 다가오는 게 없어짐ㅋㅋ
재작년 작년 월즈 리핏 쓰리핏 한 것도 기쁘긴 했지만 솔직히 그 전만큼은 아니었고...
롤 너무 오래보긴 했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