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인 감독 : 언어적인 부분은 완전히 유창하게 말하지는 못해도 전체적인 뉘앙스 파악은 다 할 수 있게 됐다. 선수들과 이른바 '남자들의 언어'로 재미있게 소통하다 보면 충분히 깊은 대화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우리 팀 선수들이 워낙 뛰어나다. 면허는 없지만 '진짜 슈퍼카를 타면 이런 기분이겠다'라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임하고 있다. 책임감은 크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어 가르치는 데 재미를 느끼며, 같이 만들어 가는 과정 역시 선수들이 즐거워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시너지가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인터뷰 웃긴다
전문은 여기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14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