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208DJ3wJ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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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결승전을 치른 소감은?
박준석 감독 : 많이 아쉬운 하루다. 잘 준비했지만, 상대가 너무 잘했던 것 같다.
'클리어' : 이번 젠지전도 지난 경기처럼 무기력하게 진 것 같아 아쉽다.
'랩터' : 경기를 하면서 잘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고, 다음에 만나면 이기고 싶다.
'디아블' : 못해서 져서 아쉽다.
'켈린' : 보여준 것도 없고,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많이 아쉽다.
Q. 홍콩에서 경기를 하면서 어떤 점이 달랐는지?
박준석 감독 : 팬들이 많이 와주셔서 함성 소리가 정말 컸는데 너무 좋았다.
Q. 국제전을 가기 전에 이런 큰 무대 경험을 가지기 어려웠다. 오늘 LCK컵 결승을 통해 엄청난 경험을 쌓았는데?
박준석 감독 : 매우 귀중한 경험이다. 큰 무대, 다른 환경을 경험한다는 게 정말 소중하고, 오늘은 100%의 실력이 나오지 않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Q. 오늘 젠지전을 준비한 핵심은?
박준석 감독 : 밴픽은 한 라인이 불편해도, 다른 라인이 확실히 유리해서 굴리는 방향으로 잡았다. 밴픽 자체가 나쁘진 않았지만, 우리가 유리한 턴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젠지가 기계처럼 하는 팀이라 불리할 때 잘 버티면서 싸워주지 않는 걸 정말 잘하는 팀이다.
Q. 퍼스트 스탠드 준비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박준석 감독 : 일단 푹 쉬겠다. 그리고 패치도 바뀌기 때문에 메타도 바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