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기사
# 제 2의 캐니언이 될 수 있는 '루시드'


루시드 선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꼽은 CL 최고의 유망주입니다. 두 시즌 연속 ALL-CL팀에 선정되기도 했죠.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아 LCK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루시드 선수의 가장 큰 무기는 피지컬입니다. CL을 넘어 LCK에서도 통할 수 있는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스킬을 사용할 때의 감각도 매우 뛰어난데요. 스킬을 잘 맞추고 잘 피하는 것을 넘어 활용까지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1군 무대에서도 뛰어난 교전 능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정글러라는 포지션은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루시드 선수는 계속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모습을 보여 줬기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 '원딜 명가' T1의 계보를 이어갈 '스매시'


가장 큰 장점은 원딜러 포지션임에도 뇌지컬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카데미 시절부터 극찬을 받아 왔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2년 전 처음 유망주 리포트를 작성했을 때도 그랜드 마스터 구간 랭크 게임에서 자신의 성장을 바탕으로 협곡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여 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당시 스매시 선수는 자신이 성장하자 협곡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포탑을 채굴하고, 전령을 챙기고, 소규모 교전에서 지속적으로 킬을 기록하며 칼리스타가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스매시 선수가 워낙 빠른 템포로 스노우볼링을 굴렸기 때문에 상대 팀은 제대로 된 한타조차 하지 못하고 항복을 해야 할 정도였죠. 단순히 킬을 많이 먹고 성장을 바탕으로 한타에서 캐리하는 대신, 스노우볼링을 스스로 굴리며 게임을 캐리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기복이 적고 프로 의식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스매시 선수의 가장 큰 자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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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일부 발췌임
전문은 여기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169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