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들이 있어서 개쳐맞는건 알음알음 알았고 그럴만 하다 싶었거든.
근데 또 보다보면 티원 팬은 그런 사람이 다수라는 흐름이 된 것 같아서...
그냥 티원 팬이 다수고 정병은 그 안의 비율에서는 소수인거 아냐..ㅠㅠ?
물론 그 정병도 그 숫자가 유구하게 많아서 다수처럼 보일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비율상으로는 정상팬이 훨씬 많을 것 같은데...
롤방 재미있고 덬들도 유쾌해서 종종 와서 구경했거든
타팀 호감인 선수들도 많고 그래서 일화들 보면 정말 재미있더라고...
근데 아무리 타팀들 다 좋아하고 응원해도 우리팀이 연속으로 지고나니까 뭔가 찾아볼 힘도 안나서 애들 팝에 응원이나 보내면서 현생 살고 있었는데 간만에 들어왔다가 분위기 보고 좀 놀라서...
내 주변 티원팬은 다들 평범하게 선수들 응원하고 경기 좋아하는 사람 밖에 없었어서 이렇게 패악질이 많은 줄 몰랐네.....
정병땜에 티원팬들 뭔가 유난에 안좋은 이미지 이렇게 심했구나 깨달았어 ㅠㅠ
나도 같이 신나게 놀고 싶은데 티원팬이라는 이유로 왠지 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이 들지경..
난 여전히 티원 좋아하고 우리 선수들 응원하고 있는데 오늘 문득 정상팬(이렇게 꼭 덧붙이게 만드는 정병들 정말 빡친다)들 다들 잘 있나 싶어서...
물론 머리로는 알아 정상팬들은 문제없고 정상팬들 욕하는게 아니라는거ㅋㅋㅋ
근데 어그로나 정병중에 티원팬이라고 말하는 정병도 너무 많으니까...뭔가 내가 잘못한건 없는데 잘못한 이 느낌ㅠㅠ 뭔말알? ㅠㅠ
마무리가 안되네 ㅋㅋㅋ
암튼 우리 애들 4월에는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응원밖에 없네...!!
ㅌㅇㅎㅇ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