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 ~ [26:00]
- "하지만 정글 설계상 탑을 방치할 수밖에 없어 도란 선수와 시우 선수 개인의 퍼포먼스에 많은 게 달리게 되었습니다. 초반 구도는 캐넨이 유리하죠. 그렇기에 라인을 밀어 넣으며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24:00]
- "그런데 마오카이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에 캐넨이 압박을 더 강하게 넣지는 못했고, 그웬이 최대한 CS를 받아먹는 구도로 흘러가게 됩니다." [24:07]
- "상대 정글 위치는 모르고 우리 정글은 올 수가 없다. 이러한 세팅 자체가 캐넨을 1픽으로 뽑은 이후에 힘을 넣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텔로 복귀한 그웬은 라인을 뭉치기 시작했고, 텔이 없는 캐넨은 라인 복귀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24:14]
- "점화를 들었기 때문에 보다 강하게 압박을 넣고 싶기는 한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후 그웬이 라인을 밀고 리콜을 할 타이밍이 잡히는데, 아트록스 위치를 찾아냈기 때문에 귀환을 끊고 라인전을 한 번 더 진행을 하며 상대 턴을 뺍니다." [24:27]
- "계속 보겠습니다. T1의 입장에서 정글 캠프 상태를 보니 마오카이가 두꺼비 쪽으로 향했을 가능성도 있다 생각을 하였고, 캐넨이 E 스킬까지 사용하며 강가 점부시의 제어와드를 박는데요." [24:42]
- "그동안 그웬은 미니언 막타를 먹으며 Q 스택을 쌓고 있었고 캐넨이 Q 스킬 견제를 이때 하려 합니다." [24:51]
- "지금 무빙 자체가 캐넨은 E 스킬이 없고 마오카이의 위치를 몰라 조심조심 플레이한다 봐야겠는데, Q 스킬까지 빗나가 그웬에게 공격 동기를 제공한 상황." [25:01]
- "캐넨이 CS를 먹으려 평타 모션을 취한 사이에 그웬이 6렙을 찍었고 주저 없이 진입합니다. E 스킬 쿨이 살짝 남아 있었기 때문에 캐넨이 제대로 긁히고 말았고, 캐넨은 영약까지 마셨지만 본인이 강한 타이밍을 결국 놓치고 맙니다." [25:09]
- "심지어 그웬이 웨이브까지 만들어 두고 리콜을 하죠. 탑이 꽤나 고달파졌는데 팀은 빠르게 용 스택을 쌓아야 하니 무게 중심이 아래로 쏠려 있는 상황. 심지어 그웬이 쿨감신까지 올려줍니다." [25:18]
- "상대가 점화를 들고 있으니 그웬은 스킬을 자주 돌려 딜교를 걸어야 유리해진다 판단한 거 같죠. 이후 캐넨이 라인전 리드를 잡지 못하고 오히려 그웬이 라인을 당겨 놓은 상태에서 궁까지 사용해 압박을 넣어주니..." [25:27]
- "지금은 캐넨이 위쪽 시야를 잡아두긴 했지만 DK의 인원들이 유충 앞을 점거하고 있고 T1은 다음 용 빌드업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캐넨은 소극적으로 플레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25:42]
- "그런데 소극적으로 플레이한다 한들 마오카이가 크게 돌아 궁극기를 깔며 들어오니 캐넨은 죽을 수밖에 없죠." [25:52]
- "이 스우노볼은 굴러 11분 35초, 이미 그웬과 캐넨 간 힘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심지어 그웬의 궁이 먼저 돌아 캐넨의 궁이 돌기 전에 솔로 킬을 내니, 총검을 뽑고 캐넨이 힘을 내기도 전에 말라 죽게 됩니다." [26:01]
그렇게까지 케넨이 유리한 구도도 아니었고, 이 구도 이야기 할때 정글이야기는 싈드나 변명이 아니라 나올 수 잒에 없는 상황이었음..
기승전정글탓을 하는게 아니라 왜그랬나를 설명하려면 정글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