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라도 되는 줄 알어" 저격당한 감독, CBLoL컵 결승 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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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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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는 연습에서 대놓고 감독에게 "'레이즈' 자기가 누군 줄 알어? '페이커' 이상혁이라도 되는 줄 알어?"라고 저격했고 이 내용은 현지가 아닌 글로벌 이슈로 확장됐다.
라우드는 화해를 시도했지만 실패하자 대체 선수로 '엔비' 브루누 파리아스를 영입했다. '마고'의 경우 브라질 e스포츠 쪽에서는 은퇴는 아닐 거라고 이야기했지만 사실상 선수 복귀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오지환 감독 사건에 이어 글로벌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있었는데 '불' 송선규가 브라질 솔로랭크에서 레드 캐니즈 칼룽가 서포터 '프로스티' 조제 에두아르두에게 "한국으로 돌아가라'라며 저격을 당한 것.
송선규는 인터뷰에서 "그 일 때문에 이겨야겠다는 생각보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건 보여주자고 생각했다. 솔직히 저희가 더 잘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47/0000192093?sid3=7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