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DK가 게임을 할 때
누가 망하잖아. 망할 확률이 있잖아? 원래 티원 같은 팀이랑 게임을 하면 누가 망하잖아? 그럼 휩쓸리기가 쉬워.
근데 그런 말이 있잖아 손절을 잘해야 한다고. 근데 그게 쉽지 않아. 어려워.
여러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예를 들어 내가 탑이야. 근데 바텀이 망했어. 그게 게임이 돼? "아 망했네 아 바텀 아ㅡㅡ"
근데 디플러스 기아는 3, 4, 5세트 누가 망해. 근데 "누가 망했네? 그럼 내가 더 잘해야지."
그리고 망한 사람도 "내가 망했어? 그럼 객관적으로 더 잘해줘야지."
망한 사람은 망한 사람대로 망하지 않은 사람은 망하지 않은 사람대로 진정한 궁극의 미움받을 용기로 계속 트라이를 하면서 했어요.
다시 얘기하지만 어떤 사고가 벌어졌을 때 그 사고랑 별개로 게임을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사고가 벌어진 사람이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게 진짜 쉽지가 않아요.
이론적으로 궁극의 그것인데...여기서(3세트) 봐도 유체화 올라프가 망했어요. 완전 망했어.
그리고 티원의 조합이 난이도도 그렇고 쉽고 더 세요. 구도 자체가 그래. 대치도 그렇고 사이드도 그렇고 한타도 그렇고
여기서 DK의 미친 포지션이 나와. 올라프 망했어? 망한대로 커. 사이드 가서 커.
암베사, 아리, 그리고 뭐 루시안, 나미 까지 최선의 플레이가 나왔어요. 계속 엄청.
그래서 티원이 흔들리는 거야. 진짜 엄청난 플레이가 계속해서 나오고 시도를 했어.
그 와중에 올라프가 컸고 결국 티원이 조합적으로 흔들리는 시간이 온거야.
트페의 의존도가 너무 크고, 카직스는 구경꾼이 되고....레넥톤은 예전같지가 않고..
근데 그 시간까지 끌고 간게 말이 안된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