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은 "사직구장이었다. 3번 타자가 제이 데이비스라고 외국인 선수가 치고 있고 저는 대기 타석에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배가 살살 아픈거다. 가야하나? 어쩌지? 하는 순간에 3번 타자가 아웃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무조건 초구를 치고 빨리 화장실을 가야겠다 하고 휘둘렀는데 홈런이 된거다. 근데 더 큰일인게 그라운드를 돌아야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돌고 감독님이랑 하이파이브도 못하고 바로 들어갔던 적이 있다"
이어 "그래서 나는 무조건 초구를 치고 빨리 화장실을 가야겠다 하고 휘둘렀는데 홈런이 된거다. 근데 더 큰일인게 그라운드를 돌아야하지 않나. 조심스럽게 돌고 감독님이랑 하이파이브도 못하고 바로 들어갔던 적이 있다"
ㅇㅇ
급💩기운와서 초구치고 홈런친거 이저ㅇ후도 그런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