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결혼식 장소가 신부측 고향, 신랑측 고향 중에 무조건 택하는게 전통(?)이야..?직장때문에 타지로 독립해서 사는데 그 지역에서 하는건 너무 별론가..? (상대방도 일하는 지역이 나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