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경기 퇴근길 라이브에서 같은 팀 미드라이너 클로저는 합류 관련해 두두가 혼낸다는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관해 두두는 "엄청 세게 하지는 않는다. 빈도도 높지 않다"라며, "(다만) 본대에 힘을 줘야 하는 타이밍이 확실히 있는데, 나와 클로저 둘 다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이를 볼 수 있을 때마다 이야기해서 계속 인지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주영달 감독 덕분에 플레이 스타일이 변화했다는 두두. 그는 "감독님이 작년에 오셨을 때부터 '궁극적으로 잘되려면 다 같이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고 이끌어줘야 한다'라고 지속해서 이야기하셨다"라며, "감독님이 (나를) 이전에 하던 플레이와 적극적으로 합류하는 플레이 둘 다 할 수 있는 선수로 만들어주셨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여유가 있을 때 팀원들에게 자원을 나눠주는 형태로 플레이하려고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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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는 거 맞구나 ㅋㅋㅋㅋㅋㅋ 요즘 두황 잘하더라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11/0001973410?sid3=7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