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w61nDLms1M
12분 16초부터
(1세트 한화생명 패배 후 2세트 밴픽할때)
근데 저렇게 팀에 약간 갤주형 선수가 있는 경우에는 그 선수 위주로 돌아가잖아
그럴 때 패배가 생기면 문제가 뭐냐면, 옆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조금 스트레스 받는게, 그 선수에 맞춰줘야 되거든?
근데 그 선수에 맞춰주다가 지면 내가 내 할 게임 못해서 진거니까 쪼끔 빡치긴 하는데, 그래서 납득을 하고 그냥 쟤한테 맞추는 걸로 만족하자, 라고 하면 또 실력이 안늘어
사람이 그렇게 돼요, 거기서 그냥 멈춰버리게 돼가지고.. 그 간격 유지가 ㅈㄴ 어려워
맞아요, 그런거 조율하라고 감코진이 있는 거예요. 내가 해 본 역할 중엔 저게 제일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