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고 자주 만나는건 아니여도 볼래? 보자 하고 만나는 친한 사이라고 생각함(뭔말알?)
2. 30대 넘었고 나는 연애를 안하고(딱히 연애나 남자에 대한 생각이 없음) 친구는 연애중임
3. 내가 작년에 자궁근종 수술하면서 얘랑 만나서 너도 정기검진 꾸준히 받아~ 이랬거든
4. 수술하고 몇달 뒤에 다른 초등학교 친구들이랑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친구들한테 나를 지칭하면서 얘 모쏠이라 ㅅㅅ 해본적 없어서 나보고 자궁근종 검진 받으라고 한다 이러면서 막 웃는거임 ??
5. 갑분싸 될뻔했지만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 자리라서 그냥 웃으면 넘겼는데 계속 생각남
6. 이새끼는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친한 친구 맞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연락안하고 있음
7. 번외 : 왜 남미새라고 하냐면 1년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몰래 선보고 다님(남자가 비혼인데,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하니까 그건 또 아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