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말고 발로란트도 열심히 보는 편인데
이번 시즌 시작 직전에 우리 팀 선수 한명이 은퇴 선언 했단 말임 롤로 치면 케스파컵까진 나왔는데 LCK 컵 직전에 은퇴 선언한건데
이유가 공황이어서 진짜 미치기 직전인데 그래도 마음의 병은 어쩔 수 없지 하고 시즌 보기 시작했거든 (이 선수도 전 세계적으로 욕을 많이 먹은 편임)
안그래도 어제 경기 져서 ㅠㅠ 하면서 일찍 자고 지금 LEC 보려고 일어나서 디스코드 보는데 (개인 팬 디코가 있음)
팬들은 팀이 답답하니까 네가 다시 뛰면 좋겠다 네 생각 많이 난다 이렇게 쓴거에 자기가 죄책감이 너무 크다고 하는거 보고 사연 있는 여성 됨 그냥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