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서운하긴 한데 뭔가 내가 예민해서 괜히 꼬투리 잡는 것 같기도 해
일단 나도 만약 상대팀이 일방적 약팀이거나 엄청 역배면 이해를 함
근데 그런 경우는 아니었음 걍 엄대엄
내가 보면서 좀 서운했던 건 계속 상대팀 입장에서 해설한다는 느낌을 받은 거
예를 들면 우리팀이 엄청 불리하다가 한 번 슈플로 좀 따라잡았으면 잘했다고 칭찬해줄 만도 한데
ㄴㄴ아니 괜찮다 상대팀 아직 유리하다 계속 이런 식으로 상대팀 입장에서 말해주고
우리가 유리한 상황에선 괜찮다 (상대팀이) 아직 이길 수 있다 엄청 불리한 거 아니다 이런 식으로 중계하시는데
한 두 번도 아니라서 걍 좀ㄴ 속상한데 내가 예민한걸까?
내가 걍 피해망상 있어가지고 별 것도 아닌 걸로 서운해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