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dpIaj0x3HA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1280292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조 감독은 “(세트) 2패하고 시작해서 어려웠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 평소보다 훨씬 더 기분 좋다”며 “5세트 때 서로 부족했던 점을 잘 채워줬다. 선수들이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알았다. 1세트 이긴 뒤에 2~3세트 때 탑과 바텀에 불리한 상성을 줬다. 제가 밴픽적으로 실수도 했고,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본인들 플레이 잘해줬다”고 선수단에 칭찬을 건넸다.
코치 보이스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경기 중에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선수 때 오더하는 걸 좋아했다”며 “처음에는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서 전략적으로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알아서 발전하는 게 느껴졌다”고 웃었다.
끝으로 조 감독은 “다같이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항상 응원해주는 팬분들 감사하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올라간다면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