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야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정글 탓 원딜 탓 탑 탓 하지마라
장로팀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딮기나 폭스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한세트 따기도 힘든 시절이라
대장팀한테 피해끼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그룹만은 이기게 하자고 약속했다.
네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우리 통나무 주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승리도 따왔다.
네가 1경기 2경기 쳐발려도 앞에선 이러지 말아다오 했지만
뒤에서는 다음 경기는 따와 주겠지 하고 믿어왔다. 그래도 다음 경기는 이겨서 우리 그룹 같이 올라갈 수 있겠지.
다 같이 위에서 만날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지금 몇경기인지 알긴 하냐?
LCK 컵이 반이상 지났는데 대장 팀이란 놈이 따온 경기가 있긴 하냐?
늘 체급 좋다 도르만 외치면서 따오는게 있긴 하냔 말이다.
거울을 보니 다 비벼진 그룹 차이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장로팀도 지쳤다. 당장 짐 싸라.
잡담 아씨 타싸댓글 ㅈㅅ한데 이 탬플릿 너무웃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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