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감독은 “피터가 오랜만에 출전하고 실수도 나왔다. 일단 다음 경기 서포터는 준비해야지 알 것 같다”면서도 “저희 팀은 표식이 풀려야지 팀 방향성이 좋아진다. 두 번째 판부터는 표식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방향성으로 갔다”고
제이스 1픽에 대해 ‘표식’ 홍창현은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제이스 1픽 후 뭐 나올지가 뻔했다”며 “워낙 체급이 좋아 몸만 안 들어가면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주 감독은 “저희가 지난주 제이스를 양 쪽에서 밴하는 전략으로 하다 꼬이는 부분이 있었다”며 “피터가 준비하면서 제이스 선픽하는 연습을 했다. 그래서 조이도 나왔다”고 전했다.
다음 경기 한화생명e스포츠전에 대한 각오를 묻자 주 감독은 “한화생명도 방향이 안 잡히는 상황인 것 같다. 팀 평가를 하면 안 되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패배한 것으로 보인다”며 “저희가 그런 상황을 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1210318#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