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Yh-646HVCc?si=nRiLoWE-Pk9DE4Aw
클 : T1의 최근경기 두경기에서 가장 빛났던건 일단 도란이었던 것 같아 난 개인적으로 일단 인상적이었던건
포 : 동의
클 : 오늘 경기도 그렇지만 나는 딴거보다 그 렉사이 상대로 아칼리 썼던게 난 진짜 컸다고 생각하거든 그게 보는 사람들이나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나 되게 충격적이긴 했을 것 같아 난 개인적으로
렉사이라는 픽이 사실상 좀 양아치픽이거든 어떤 의미에서 날먹 양아치픽 같은 느낌? 렉사이가 좀? 그런데 그걸 응징했다고 해야되나
포 : 그게 구도를 알았을 것 같진 않은데 아무리 봐도
클 : 어
포 : 그렇지 않아요? 그걸 막... 렉사이 대 아칼리가 솔랭에서 자주 나오는 매치업도 아니고
클 : 나도 그래
포 : 연습을 막 많이 했을 것 같지도 않은데... 이거 그냥 도란이 심장이 큰 것 같아
클 : 맞아 원래 뭐 그웬 상대로 아칼리를 쓴다든가 혹은 뭐 몇몇 나왔던 것 같은 매치업이 있긴한데 그런 매치업이든 뭐든간에 탑아칼리를 쓰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예요 따지고 보면 그냥 탑아칼리도 쉽게 쓸 수 있는 픽은 아니니까 애초에 보통 나올꺼라면 난 미드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쓰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했는데
와 근데 진짜 렉사이 상대로 가지고 노는데 렉사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데 딜교환 하는거 보면서
포 : 그쵸 원래 렉사이가 형말대로 양아치같은 면이 있잖아요
클 : 어 그냥 상성 안타지
포 : 상성을 일단 근데 그 렉사이가 일단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거니까 의미가 있긴하네
클 : 아 심지어 한타때도 너무 잘해서 그리고 그거를 심어뒀다는 것도 의미가 있고 이제 스왑픽으로도 활용도 되는거고 여러가지 다른 구도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거니까 그리고 좀 나중 얘긴데 구도에 따라 점화들고 할 수도 있어 아칼리가 탑에서 그럼 또다른 구도 나올 수도 있고
포니 리뷰
https://youtu.be/JMG39FDtMoA?si=AvRftAcl-aE9BSVj
이런거 나오면 항상 얘기 나오잖아요 아칼리 대 렉사이에서 아칼리가 그냥 유리한가요?
그건 난 모르겠어 여기서 더 티어픽이 누구냐하고 물으면 당연히 렉사이인거고 왜냐면 티어픽이라는건 다재다능한 면이나 범용성을 보거든요 그걸보고 나오는거니까 티어픽은
근데 아칼리 자체가 그냥 렉사이를 이기냐 라고 물으면 난 이거는 자주나오는 구도가 아니라 모르겠어 솔직히 이건 그냥 선수따라 다를 것 같아
그리고 그렇게 또 이쪽으로도 생각해봐야되는게 그럼 아칼리가 그냥 좋은가? 근데 그 부분은 T1이 짠 조합의 힘이라고 봅니다
아칼리가 좋아하는 난전이나 후진입을 할 때 먼저 길을 열어주는 애들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보면 녹턴 아칼리이기 때문에 불을 끄고 날아갈 수 있는 변수도 있고 애초에 녹턴이 먼저 어그로를 먹어요
녹턴이 불을 끄는 순간 녹턴이 어그로를 다 먹잖아 그러니까 이 둘이 완전 같이 들어가는 조합은 아니어도 시너지가 난다고 봐야 돼 일종의 조합 컨셉에 있어서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케리아의 바드같은 경우도 난전 유도하기에 좋죠
그러니까 이게 이어지니까 아칼리가 괜찮은거지 아칼리가 그냥 사기다 이건 아니라는거예요
도란이 너무 잘해서 그렇게 보일 순 있는데 그런건 어디까지나 선수의 보정치가 들어간다는거예요
물론 아칼리는 앞으로 더 많이 나올거예요 이게 총검이 꽤 좋아서 그리고 총검이 뭔가 노골적으로 아칼리나 케넨같은 애들 좀 나올 수 있게 아이템을 부활시킨 느낌이라 그런 아이템적으로 맞아떨어지는게 있어서 미드나 탑이나 훨씬 더 많이 나오긴 할겁니다 이전에 비해서
근데 이제 다만 여러분이 궁금하실만한 렉사이가 그래서 아칼리에게 먹히는 픽인거고 아칼리 대 렉사이에서 아칼리가 무조건 좋은거냐 요건 아닌 것 같다는거죠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고건 아닌 것 같다
T1 특유의 이런 난전을 좋아하는 조합 구성을 잘한거고 도란이라는 선수의 아칼리
도란이 그리고 선수 역사를 봐도 아칼리는 잘했고 좋아했어요 그래서 아마 이렇게 그냥 임기응변 느낌으로 꺼내도 잘했던 것 같아 그냥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치란게 있으니까
1주차는 탑아칼리가 뜨거운 감자긴 한가봄 ㅋㅋㅋㅋㅋ 아무도 몰랐던 ㅋㅋㅋ 심지어 선수 본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