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러’는 “1세트는 유리한 것들을 가져갔고 인게임 내에서 교전도 좋았는데, 갈수록 여유가 없음을 느꼈던 것 같다”며 “여유를 챙기는 게 필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코치 보이스 활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조 감독은 “첫날은 많이 해줄 게 보였는데, 선수들이 연습 때부터 대회까지 좋은 콜을 많이 해줬다. 그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윌러’는 “코치 보이스가 필요한 팀이 있고 없는 팀이 있는데, 저희 팀은 감독님께서 뇌지컬이 좋으신 편이라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신다”며 “인게임에서 들었을 때도 방향성이 많이 잡히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102019